윈도10은 프라이버시 설정이 꺼진 상태에서도 MS의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으며, 어린이 인터넷 열람 이력이나 저작권 침해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된다는 소문도 있어 MS는 사용자 프라이버시 침해로 비난을 받고 있다.
윈도11은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문제로 인식되며 다양한 서드파티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서비스에 정보를 전송하는 '스파이웨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원문주소 | https://gigazine.net/gsc_news/en/20230210-windows-11-spyware |
---|
윈도10은 프라이버시 설정이 꺼진 상태에서도 MS의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으며, 어린이 인터넷 열람 이력이나 저작권 침해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된다는 소문도 있어 MS는 사용자 프라이버시 침해로 비난을 받고 있다.
윈도11은 프라이버시 측면에서도 문제로 인식되며 다양한 서드파티 서비스를 포함한 많은 서비스에 정보를 전송하는 '스파이웨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